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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전진, 로맨틱한 '빗속 키스신'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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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전진, 로맨틱한 '빗속 키스신' 관심 증폭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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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가 전진과 로맨틱한 빗속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일일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에서 서영희는 국민요정에서 국민 비호감으로 전락했다가 화려한 재기를 꿈꾸는 여배우 이영희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전진 PD의 등장으로 영희-전진 커플이 시청자에게 새롭게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눌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촬영된 두 사람의 키스신은 극 중 술자리에서 영희 때문에 시비가 붙어 입술이 다친 전진에게 영희가 미안한 마음에 입김을 불며 걱정하다 돌발적으로 감행하게 된다.

영희-전진 커플이 첫 키스를 하던 날은 특히나 추운 날씨로 배우와 스태프가 무척 고생했다고 한다. 더구나 비까지 내려 더욱 짜릿한 빗속 키스신이 완성돼 한층 로맨틱하고 달콤한 키스 장면을 연출했다는 것.

한편 서영희와 전진은 처음에는 아주 어색해하더니 이내 100% 감정이입을 해 키스신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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