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 육군이 군 복무 중 숨진 사망자나 부상자 275명에게 이라크에서 복무하라는 통지서를 최근 잘못보냈다고 미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미 육군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후 장교 5천100명에게 이라크 현지 복무에 복귀하라는 통지서를 발송했는데 이들 중 75명은 이미 사망했으며, 다른 200여명은 부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육군은 이처럼 통지서가 잘못 발송된데 대해 유가족 및 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아시스, 티몬 인수 불발…법원, 23일까지 강제인가 여부 검토 김동연 지사,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집중 호우 대응상황 챙겨..."인명피해 없도록 잘 대처해 달라" SC제일은행, 'SC제일 웰쓰세이버통장' 출시...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 최고 2.8%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에 여승주 부회장 내정...한화생명 신임 대표에 권혁웅·이경근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과 3300억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김동연 지사, 장마철 준비태세 강조...“재난 대응 철저할수록 생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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