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 육군이 군 복무 중 숨진 사망자나 부상자 275명에게 이라크에서 복무하라는 통지서를 최근 잘못보냈다고 미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미 육군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직후 장교 5천100명에게 이라크 현지 복무에 복귀하라는 통지서를 발송했는데 이들 중 75명은 이미 사망했으며, 다른 200여명은 부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육군은 이처럼 통지서가 잘못 발송된데 대해 유가족 및 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해지 요청하니 30분간 전화 안 끊고 다그쳐...도넘은 계약 해지 방어 제조일 3년 지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나?...'무한' 소비기한 우려 '김치 프리미엄' 사그라들자 국내 금 현물 ETF 수익률 '뚝'...8%포인트↓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조직 혁신·글로벌·수익성' 성과...3연임 할까? 통신 3사, 정보보호 3000억 쏟아부었지만 무방비로 뚫려 【분양현장 톺아보기】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에 초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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