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오빠, "진실이도 친아버지와 오빠 존재를 못 밝혀 힘들었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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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는중또불판빼고연기빨아들이는후앙에서시커먼기름이떨어졌고신발에도떨어졌는데그걸사진을찍어도직원은가만히쳐다만보고있었음 21:43

최진실오빠, "진실이도 친아버지와 오빠 존재를 못 밝혀 힘들었다"

최진실오빠, "진실이도 친아버지와 오빠 존재를 못 밝혀 힘들었다"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승인 2008.12.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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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ippolukesong 2008-12-16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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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집안에 사람있네
그동안에 참으로 간섭할일은앉이지만 속이훤이 보이고 모양세가 흉해는데 그래도 늣께나마인간사는맛이조금있네요

기가막혀.. 2008-12-17 0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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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도 가만 있는 마당에 혼외자 배다른 오빠라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나서는지.. 최진실씨 죽었다고 멋대로 말 말들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살던대로 사세요.. 고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분수를 모르네요.. 정말..

1111 2008-12-26 1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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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가만히 있어라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왜.. 2008-12-26 1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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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죽기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참, 자서전에도 다 나옵니다.여성지들은 인터뷰들도 하고,

청산 2008-12-26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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