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2002년 5월 결혼한 탤런트 노현희(37)와 신동진 아나운서가 결혼한지 6년 만에 파국을 맞게 됐다. 17일 스포츠조선은 "두 사람이 이미 한 두달 전부터 구체적인 이혼시기를 놓고 고심해왔으며 최근 각자의 변호사를 선임한 뒤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조만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조정을 법원에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가상자산 1단계 법안, 거래소 자율규제로 소비자보호 구멍 숭숭 계룡건설 상반기 공공사업 6380억 수주 1위, 포스코이앤씨도 6000억 돌파 [인터뷰] 이윤기 NH투자증권 홍콩법인장 “레버리지 없이 ROE 12% 달성” [따뜻한경영] 벤츠, 10년간 장애아동 보호시설에 차량 74대 기증 삼성SDS, 정보기술 부문 투자 5530억 SI 3사 중 최대…3사 모두 투자 확대 해외 패키지여행 출발 전 '부친 사망'...취소 수수료 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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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