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회사의 무분별한 계정압류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게임업체들은 소비자들을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해 시스템상 버그로 비정상적인 이득을 취득한 사용자로 몰아 일방적인 계정블럭조치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불법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업체의 판단기준이 모호하다는 것.
유저의 자동프로그램 사용여부를 판단할때 단순히 게임 상에서 대화를 시도하거나 게임아이템 등을 보여주며 이름을 말하라고 해 대답이 없으면 불법프로그램으로 간주하고 있다.
업체의 허술한 검사절차 사형선고나 다름 없는 계정 압류·영구정지 조치를 당한 사용자들이 "잘잘못을 명쾌하게 가리지 않고.....>>>>>>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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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알바임? 해킹당하면 회사가 책임 안지고 이유정확히 안되면서 계정압류한다는 내용인데 ? 무슨 소리임? 눈알이 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