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기자의 한심한 기사
사고 건 수 만으로 챔피언을 주시다니...
기자님 배송 건 수, 사고 건 수 대비 사고율로 챔피언을 주시는 것이 맞지 않나요?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회사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조롱하듯 스트레스 배달꾼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부탁드립니다. 막 쓰시 마세요. 생각하시면서 쓰세요.
경동안좋아요!!
저는 섬유회사에서 근무해서 택배를 많이 쓰는데 경동택배 물건 분실
연속으로 두번이나 분실하고 모른다고 찾아보겟다 이러고 연락도 없어요 그래서 고발할라고여 물표도 있고 영수증도 있고 택배회사가 물건을 분실하는게 말이 됩니까 아무런 대응책도 없고 황당하네여!!!
기자의 막쓰는 기사에 대한 개선이 시급합니다. 기자 한명 한명이 곧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의 얼굴입니다.
기자 한 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힘든 환경 속에 힘들게 일하고 있는 모든 기자들의 노고를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