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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연예계 "사건사고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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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연예계 "사건사고는 이제 그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7 22: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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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연예계에는 악몽 같은 소식들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특히 사망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한해로 기억되고 있다.


모델 겸 탤런트 이언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고, 곧 이어 안재환의 사채에 시달리다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선희가 촛불집회 발언으로 곤혹을 치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죽음을 맞자 실신상태에서 한동안 몸을 가누지 못하기도 했다.


이어 최진실의 자살 소식이 이어졌다. 최진실의 자살과 함께 전남편 조성민과 유족의 재산권, 양육권 분쟁이 몇 달간 이어졌다.


최근에는 지병인 폐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박광정의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줬다.


17일에는 혼성그룹 구피의 신동욱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노현희, 신동진 아나운서의 이혼소식이 알려져 뒤숭숭한 상황,


어느 해보다 비보와 사건·사고가 많았던 2008년 마지막 달, 연예계 돌발 사고 소식이 없었으면 한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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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2008-12-18 20:40:57
너무불쌍해ㅠㅠㅠㅠ
너무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예인이
또 죽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