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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호전 '영화 국화꽃 향기와 결말은 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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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호전 '영화 국화꽃 향기와 결말은 달라야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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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투병중인 장진영의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구당 김남수씨의 구명운동을 통해 장진영이 침뜸과 서울대에서 항암치료 병행으로 호전되고 있음이 알려진바 있다.

장진영에게 침뜸술을 받게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진 한 지인을 통해 최근 4차 항암치료를 받은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던 연기자 박광정이 15일 사망소식등  최근 연예인들의 암발병으로 힘든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중인 장진영은 동료 연기자들뿐만 아니라 팬들이 그녀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10월 17일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으며, 10월 25일부터 서울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장진영은 발병 당시 언론에서는 그녀가 출연했던 '국화꽃 향기'의 주인공이 위암이었던 것이 거론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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