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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폭로전, 이특-기범 어색한 이유는 '지나친 지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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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폭로전, 이특-기범 어색한 이유는 '지나친 지적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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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멤버간의 어색함에 대해 폭로전을 펼쳤다.

19일 밤 방송되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가 이경실, 김지선, 강수정, 유채영으로 구성된 4MC들은 슈퍼주니어의 숙소를 찾았다.

이날 촬영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끼리 폭로전이 이루져 눈길을 모았는데  리더 이특은 "다른 멤버들은 말하지 못하는 쓴소리를 너무 잘하는 바른사나이인 기범과 가장 어색하다"고 고백했다.

이특의 솔직한 고백 이후 곳곳에서 서로 어색했다는 고백이 속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속소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멤버들의 비밀들이 하나씩 밝혀졌는데 가장 먼저 신동의 폰 카메라 굴욕(?)사건이 공개됐다.

연습생 시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처음 본 신동이 유노윤호의 사진을 찍다 딱 걸려 눈총을 받았다고.

은혁의 어린 시절의 앨범을 구경하던 중 발견된 시아준수와 함께한 사진부터 아기 은혁의 누드사진등이 소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이특과 예성의 가슴아픈 고백도 들을 수 있는 '오늘밤만 재워줘'는 19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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