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날 먹은 술이 덜 깬듯한..
뭐저는 방송이 아무리 그래도 이런데 글남기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은 제가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글을 남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는 방송을 보면서 라이벌의식에 의한 박명수를 한번 꺽어보자라는 과한 욕심이 있는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리고 표정은 어제먹은 술이 아직 덜깨서 짜증이 난듯한 표정 이였습니다. 신정환씨는 나이가 그정도 드셨으면 좀 더 이성적이고 자숙하는 마음 가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날 방송을 본 시청자 의견 이였습니다.
시청하기 불쾌할 정도로 너무 기분안 좋은 표정은 좀 그렇네요!!!
선배한테 너무 기어오르는 것 같기도 하구요!!!프로답지 않은 모습에 실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