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골드미스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최근 진행된 SBS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 녹화에 출연해 배우자감 1순위를 매겼다.
이날 녹화에서는 골미다와 예능선수촌 미혼 멤버들 간 결혼 궁합지수까지 공개됐다.
궁합지수 발표 결과 최고의 커플은 신봉선-전진, 최악의 커플은 김제동-서인영으로 드러났다.
이날 출연한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과 예능선수촌의 솔로 멤버 김제동, MC몽, 전진, 서인영 등 8명 미혼 남녀에게 외모, 가족관계, 경제력, 환경, 성격 등 다양한 조건을 바탕으로 결혼정보업체가 평가한 까다로운 점수가 매겨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방송은 22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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