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고소한 여자가 오해해서 일어난 일이에요.
여자랑 재원씨랑 다른 남자분들이랑 술마셨는데 여자가 너무많이 마셔서 토하고 정신못차리는데 집도몰라서 근처 모텔에 데려다 줬는데 다음날 같이마신 친구들이 둘이 같이 모텔 들어갔으니까 여자분 놀려주려고 장난으로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대요.
그래서 여자분이 오해하고 셋다 고소했는데 사실이 아니라서 고소 취하한거고 구속됬다가 풀려난게아니라 조사받으러 갔다가 기자들피하려고 경찰서에 계속 있었던거구요.
이거 사실을 들춰보면.
이재원씨가 술계속 먹여서
완전히 취하게 한상태에서
캠코더로 동영상 찍으려 했다던데..ㅡㅡ;;
이상한 기구 막 사용하고 별짓 다할려고 했답디다..ㅡㅡ
자기 친구들이랑 여려명이서 여자 한명 술 이빠이 맥인다음에..ㅡㅡ
참 세상 더럽네...........
고소한 여자가 오해해서 일어난 일이에요.
여자랑 재원씨랑 다른 남자분들이랑 술마셨는데 여자가 너무많이 마셔서 토하고 정신못차리는데 집도몰라서 근처 모텔에 데려다 줬는데 다음날 같이마신 친구들이 둘이 같이 모텔 들어갔으니까 여자분 놀려주려고 장난으로 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대요.
그래서 여자분이 오해하고 셋다 고소했는데 사실이 아니라서 고소 취하한거고 구속됬다가 풀려난게아니라 조사받으러 갔다가 기자들피하려고 경찰서에 계속 있었던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