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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은찬, 식당서 주먹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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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은찬, 식당서 주먹질 입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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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은찬(32.본명 정소영)이 폭력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1일 오전 9시께 서울 논현동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옆자리에 있던 안모씨 일행의 테이블을 건드리게 되면서 시비가 붙게 됐다고.

이후 서로 주먹을 휘두르며 싸움을 하게 되면서 급기야 폭력 혐의를 받게 된 것.

경찰은 "양쪽의 정확한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상해 또는 폭력 혐의로 모두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드라마 '덕이', '야인시대', '사랑에 미치다'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구혜선)의 오빠 윤기현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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