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천희’ 이천희가 연기자 지서윤과 진지한 키스신을 촬영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V.O.S 김경록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 뮤직비디오에서 뜨거운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젠 남이야는 사랑했던 연인이 이별 후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이천희, 지서윤의 애절한 눈물 연기가 시선을 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꽃피는봄이오면>, <그녀는 예뻤다>의 조감독 출신인 김성한 감독의 영상미가 어우러져 한편의 멜로 영화를 떠올려 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이천희와 지서윤의 키스신이 공개 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경록은 오는 27일 V.O.S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와 28일 수원 콘서트가 끝난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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