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이 성형 오해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패션브랜드와 가진 인터뷰를 가진 도지원은 “7세 때 아동복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출중한 외모를 지녔지만, 성인이 되어서 성형미인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도지원은 "영화나 드라마 오디션을 보러가서도 당연히 성형을 했을 거라는 감독들의 오해에 캐스팅 최종예선에서 좌절된 경우가 상당수 였다. 심지어 어느 인터넷 성형카페에서는 일부 네티즌들이 ´얼마나 어린 시절에 성형을 많이 했으면 지금 얼굴이 중학교 시절 얼굴과 같을까´라는 악플도 달렸었다"면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에 '막돼먹은 영애씨'에 함께 출연중인 김현숙이 "얼굴 고쳤다고 오해 받는 것도 예쁘니까 받는 오해"라면서 "나는 평생 그런 오해 받아본 적이 없는데 지원이는 얼굴이 너무 작은데 눈은 너무 커서 만약 성형을 하면 눈이 얼굴 밖으로 나올 것 같아 앞으로도 못할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도지원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5를 준비 중 인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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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신데다가 연기또한 얼마나 감칠맛 나게 잘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