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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중국 신부, '합방' 4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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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중국 신부, '합방' 4일 만에"
"뜬금없이 경찰에 거짓 폭행 신고"…"죽고 싶다"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5 08:00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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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짱캐년 2009-01-05 15:25:21
증말 재섭다
말만 많고 사기잘치고 막무가내 중국인들 꼭있드라 ㅉㅉ 증말 드럽고 재섭네

엉엉 2009-01-05 17:14:18
에이
장가 못가는 것도 서러운데.. 진짜 짱깨년까지 너무한다 ㅠㅠ

남기자 2009-01-05 20:25:06
가져간돈 받고 이혼해야지요
핑계대서 가져간돈 받고 이혼해줘야지요 그렇게 다주고 맨몸으로 이혼하니 이용해먹지요 건강검진 받고 폭행증거가 있어야지요 4일이면 멍이 들어야지요 쉼터에서는 무조건 감싸기만 할것이 아니라 검사를 해 봐야지요 한국 남자들이 봉입니까? 어디나 그런것들 꼭 있어요 쉼터에서 제대로 검사하고 계획적이면 강제추방 시켜야지요 다신 고딴짓 못하고 한국 못오게

웃어 2009-01-05 21:15:33
고의적이지......
저렇게 이혼한 후에 한국 국적 취득하고 눌러사는거다.....
한두번 장사하냐???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한국 국적 취득이 목적!!
일반족인 외국인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한국 국적 취득하려면 2-3년이나 걸린다....워낙 한국으로 귀속되려는 외국인이 많아서지.....그런데 저 중국 여성은 그것을 단기간에 끝내려고 쇼하는거지....

2009-01-05 23:24:04
ㅂㅂ
속인놈이 무식하지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