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정 해주세요.
이미 이재원씨 입장과 피해자 여성의 입장 모두 기사가 나왔습니다.;
피해자 여성의 오해로 비롯된 오해였고,
피해자 여성도 인정할 만큼 아무런 일도 있지 않았으나
술을 취한 피해자 여성이 이재원씨 측근분의 (같이 술을 마신 남성)
장난전화를 받고 오해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입니다.
사건의 앞뒤 내용조차 밝히지 않은채 이재원씨를
범죄자처럼 써내려간 글 이해가지 않습니다.
기사란 정확한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연예부 기자라고 해서 이런식으로 막 써내려가지 마십시요.
문란한 성문화에...
마음에 맞는 사람과 하룻밤 자는것이 매우 가벼운 일인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이 슬프네요...
제생각엔 이것이 오해였든 오해가 아니든 결혼할사람도 아닌데 관계를 가졌다는건데...
그것을 오해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이 저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052429
이거보면 다 뒤집어 쓴거 알 수 있다. 이거 허위 기사인거 알 수 있다.
이재원 정말 불쌍하다... 이거 가자 고소해도 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