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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뺨치는'황천행'자동차들..그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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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뺨치는'황천행'자동차들..그냥타"
주행중 시동'뚝'~차체'폭삭'~핸들'딱'부러져
  • 이경환 기자 nk@csnews.co.kr
  • 승인 2009.01.23 08:36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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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ingbird 2009-01-25 00:57:14
현대살리기 기사?
현대는 왜 없나요? 현대에 대한 불만도 많을 텐데..
너무 편향적인 기사네요..

현대알바 2009-01-25 01:51:24
토스카와 산타페를 소유하고 있지만...
불만은 산타페에 더 많음.
차가 팔려도 현대가 더 많은데 어찌 불만은 하나도 없남?
현대기아라 해서 기아 그것도 준 프리미엄 뽀르테 한대 넣어놓고 은근슬쩍인가? 횬다이 너무 싫음.

cks7163 2009-01-25 10:10:17
인정할거는 합시다...
대기업에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인데--- 잘못되었으면 AS를 해주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쫌 그렇네요...

서강욱 2009-01-25 12:37:41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대기업 회사들
매번 느끼는 거지만...이런 경우가 허다하니...회사들의 규정을 찾기보다는..고객의 안전을 먼저 찾는게 우선이 아닌지...자동차 값도...할부로 내다가...이상 있을시..해지하는 소비자 보호법이 있으면 좋을것 같기두 한데....

이재열 2009-01-25 13:50:29
진상...
이럴때는 진상을 떨어야 합니다...
저도 쌍용 무쏘스포츠를 타다가 후진 기아를 넣어도 가지않는 어처구니 없는 증상이 나타나 정비소를 찾았고 이상이 없다하여 계속타다가 또다시 증상이 나타났고 이번에는 뒷차를 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정비소를 찾아가 거의 뒤집어 업다시피하여 인젝션과 밋션을 갈아끼운적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자신의 이미지를 생각하지마시고 끝까지 해야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릴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