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우울증.....
요즘에 혼전 임신이 크게 흉이되는것도 아닌데....입만 열면 우울증을 들먹이고.... 참 답답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남탓&병탓 하시지 마세요...제발 .
축하 받아야 할 임신사실을 놓고....말을 하니 마니.......자신이 떳떳하다면 무엇 두려울까요? 변명이 넘 구차하네요.. 한번 자신스스로가 뒤돌아보세요...진정으로 무엇이 두려웠는지.......
아마 스스로가 알고 있기에 팬들의 소리가 무서웠게죠!!!
평생 처음으로 적는 댓글인데...너무 화가나서 적어봅니다.
이쁜아가 낳으세요~~ 추카해요
윗분들은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남 걱정말고 자기관리나 잘 하세요.... 연예인이다 보니 알려졌을뿐이고,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 왜들 난리들인지...
찌질이들 신경쓰지말고, 이쁜아가 순산하시고,, 앞으로 보란듯이 잘 살면 됩니다. 추카해여~~
자업자득이 무슨 뜻 인지는 알겠지요. 제발 조용히좀 사세요. 자꾸 언론플레이 하지마시고... 너무 솔직해서 그랬다고 변명마시고... 처신을 똑바로 하셨으면 하는 아쉼이 있네요. 끝내는 속도위반 거짓으로 일관하기기로 네티즌을 바보로 알고 그려셨잖아요.이제는 무서우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