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어린이집 원장
정말 이런 방송이 나올때마다 부끄럽고 죄송하고 우리아이들 부모님생각은 어떨까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여 엄마대신 아이들에게 사랑주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노력하는 대부분의 어린이집원장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대신해서 부모님들께 미안하고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런소리를 듣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운영을 해야하나 하는 답답한 심정입니다
좋고 잘된 어린이집도 홍보해 주셨으면
어린이집 교사로 다년간 근무해 보았고 여러군데 근무 해 보았지만 그런원은 정말 없었습니다. 상한 우유나 케익을 먹이면 내일 당장에 원에와서 설사하는 아이는 누가 돌봅니까 요즘아이들 상한 음식 돌만 지나도 알고 않먹습니다 너무 심하게 방송하신건 아닌지요 시청률도 좋지만 당장에 믿고 맏겨야 하는 엄마들을 위하여 정말 잘하고 괜찮은어린집도 한번 소개보시면 어떨까요 그런원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정말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원장님들 속마음은 어떨지 상상이나 해 보셨어요
어디 어린이집뿐이겠어여~~
저도 불만제로 보구 정말 기가 막히더군여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님들.....
아이들을 사업성으로 다루지 말아주세염
먹는거 같고 장난치면 죄받습니다..
자기자식들이라면 그랬을까여?
돈에 눈 멀으셨나여??
양심좀 갖으세염
물론 잘하는 곳들 정말 엄마보다 더 잘 챙겨줍니다..
잘하는 분들 얼굴에 먹칠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5살난 울아이 3월에 입학하는데 걱정입니다.
이런일로 인해 정말 마음이 아프네여ㅠ.ㅠ
우리아이도 이제 곧..
우리 아이도 이제 3월이면 입학인데.. 걱정이네요.. 밑에 댓글보니 더 걱정입니다..ㅜㅜ 가서 원장님들 얘기들어보면 좋은것만 먹이고 좋은 프로그램에 계획표 나눠주고 하더만.. 그게 다 형식적인건가..방송은 못봐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걱정이네요.. 물티슈도 한장으로 여러입을 닦아준건가..ㅜㅜ 에거..... 글타고 안보낼수도 없고.. 찜찜하지만.. 그래도 믿어봐야겠죠.. 그분들의 이번방송으로 더 양심적이길 바라면서..
정말 이런 방송이 나올때마다 부끄럽고 죄송하고 우리아이들 부모님생각은 어떨까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여 엄마대신 아이들에게 사랑주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노력하는 대부분의 어린이집원장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대신해서 부모님들께 미안하고 죄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런소리를 듣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운영을 해야하나 하는 답답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