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9일 군포 살해범 강호순(38)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난 수원 실종 주부 김모(48)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야산에서 알몸 상태로 암매장된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강씨는 군포 여대생과 마찬기지로 옷을 모두 벗긴 뒤 묻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군포여대생살해범 수원 주부도 죽인 뒤 암매장 군포여대생살해범, "경기지역에서 모두 7명 살해했다" 자백 주요기사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개인정보 유출건 문책·보안체계 재점검 나설 것" 한국투자증권 "국내 1호 IMA 상품, 4일 만에 1조590억 원 모집 성공" 키움증권,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조기달성 에이스침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연탄은행에 1억 원 기부 삼성전자, 독일 ZF 전장 사업 2.6조에 인수…올해 두 번째 조 단위 M&A [인사]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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