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9일 군포 살해범 강호순(38)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난 수원 실종 주부 김모(48)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야산에서 알몸 상태로 암매장된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강씨는 군포 여대생과 마찬기지로 옷을 모두 벗긴 뒤 묻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군포여대생살해범 수원 주부도 죽인 뒤 암매장 군포여대생살해범, "경기지역에서 모두 7명 살해했다" 자백 주요기사 편의점서 1년 5개월 지난 변질 음료수 판매…소비기한 관리 '구멍' 신세계 정유경號 1년, '공간 혁신·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선방 SK,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73%가 ‘반도체·신재생·바이오·AI’ [상품백서] 건강관리 특화 밥솥…쿠쿠전자 '저소음', 쿠첸 '가성비' 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3곳 탄생할까? 한투·미래에셋 확정 [데이터&뉴스] 카드사 8개 중 7곳,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
주요기사 편의점서 1년 5개월 지난 변질 음료수 판매…소비기한 관리 '구멍' 신세계 정유경號 1년, '공간 혁신·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선방 SK,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73%가 ‘반도체·신재생·바이오·AI’ [상품백서] 건강관리 특화 밥솥…쿠쿠전자 '저소음', 쿠첸 '가성비' 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3곳 탄생할까? 한투·미래에셋 확정 [데이터&뉴스] 카드사 8개 중 7곳,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