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 9일 군포 살해범 강호순(38)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난 수원 실종 주부 김모(48)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야산에서 알몸 상태로 암매장된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강씨는 군포 여대생과 마찬기지로 옷을 모두 벗긴 뒤 묻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군포여대생살해범 수원 주부도 죽인 뒤 암매장 군포여대생살해범, "경기지역에서 모두 7명 살해했다" 자백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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