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범 강호순(38) 씨가 경기지역에서 모두 7명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30일 강 씨가 군포 여대생 A씨(21)와 수원 주부 김 모 씨(48) 뿐 아니라 지난 2006년 12월 부터 2007년 1월 사이 경기서남부 지역에서 실종 된 나머지 부녀자 5명도 모두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군포여대생살해범 수원 주부도 죽인 뒤 암매장 실종 수원 주부시신 발견..또 알몸 암매장 주요기사 편의점서 1년 5개월 지난 변질 음료수 판매…소비기한 관리 '구멍' 신세계 정유경號 1년, '공간 혁신·온오프라인' 전략으로 선방 SK,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73%가 ‘반도체·신재생·바이오·AI’ [상품백서] 건강관리 특화 밥솥…쿠쿠전자 '저소음', 쿠첸 '가성비' 증권사 '순이익 1조 클럽' 3곳 탄생할까? 한투·미래에셋 확정 [데이터&뉴스] 카드사 8개 중 7곳,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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