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앉아 있는 김무성 의원. 자는 모습인지 박 전 대표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는지 구분하기 어렵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 대전환으로 경제 대도약 길 열겠다” 미래에셋증권, 22일 IMA 1호 상품 출시…3년 만기, 1000억 원 규모 젝시믹스, "영하권 추위에 남성 기모제품 판매량 76% 증가" 애터미 글로벌 쇼핑몰, '2025 i-AWARDS KOREA'서 웹·앱 부문 대상 수상 KCC글라스, ESG 평가 3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유한킴벌리, ‘가족친화 선도기업’ 선정...수평적 조직문화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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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재대로 안보이면서 기자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