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님
말도 안되는 일을 동부화재가 하고 잇는거죠 예전에 회사에 삼성동이였는데 동부화재본사앞을 지나면 시위하는 고객들 많았어요 물론 사기죄와 문서위조등 금감원신고 다되죠 그렇지만 회사가 고객 시간 빼앗는 번거로운 일을 만든다는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그런일이 없도록해야지 위에분 대화내용만 들어도 직원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지점장 왈 직원이 잘못한건 회사가 왜 책임지냐고 했다잖아요 이한마디만 보아도 동부화재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얼추 알수 있겠네요
아무리생각해봐도
글구 재미있는게 보통 설계사들이 소개받아서 가면 설계서를 가지고 가서 설명해주고 가입하는데 보험에 대한 조금의 지식만 있으면 첫 회 보험료와 2회차 부터의 보험료가 어떻게 다를수 있다고 생각을 한건지..
또한 그렇다면 설계해온 상품과 다른 상품을 가입시켰다는 건데 그렇다면 설계사를 사기죄 또는 문서위조범으로 고소가능하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올리십니까?
기자분 기본은 알고 기사쓰세요
약관 청약서 전달이 안되면 기본적으로 보험이 취소됩니다. 대필도 마찬가지구요, 글구 위 사항이 사실이라면 금감원에 민원제기하면 꼼짝없이 소비자 우선으로 처리됩니다. 소설을 쓰는 건지 아니면 한쪽에 유리하게만 쓰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네요
말도 안되는 일을 동부화재가 하고 잇는거죠 예전에 회사에 삼성동이였는데 동부화재본사앞을 지나면 시위하는 고객들 많았어요 물론 사기죄와 문서위조등 금감원신고 다되죠 그렇지만 회사가 고객 시간 빼앗는 번거로운 일을 만든다는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그런일이 없도록해야지 위에분 대화내용만 들어도 직원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지점장 왈 직원이 잘못한건 회사가 왜 책임지냐고 했다잖아요 이한마디만 보아도 동부화재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얼추 알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