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어쨋건 정수기는 수돗물을 걸러서 마시게끔 만드는 물건아닌가.. 정수된 물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 수돗물을 마셔야 한다는건가? 아님 생수를 사먹으라는 건가? 문제점을 발견만 하는건 누구나 하는거 아닌가.. 방송을 내보내고 소비자보고 어찌 하라는건가?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방송 관계자들도 분명 정수기 물을 드시고 있었을텐데 지금은 어쩌시는지.. 다시 예전처럼 보리차를 끓여먹으라는건가.. 답답하다..
사람이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죽여버려야돼
정수기를 구입한다는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물을 먹으려고 구입한건데 이건 기존에 오염된 약수보다도 못하니 세균은 물론 바퀴벌레 배설물까지 이게 사람이 할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정수기를 설치 가정집 및 음식점 정수기가 많이 있는데 이것 또한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모른다고 속이고 알면 이리저리 돌려 속이고 불만제로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미쳐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저희 국민들이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는 날까지 수고해주세요
도대체가 대기업 이란 머하자고 소비자를 이렇게 우롱하는것인가 말이다. 소비자가 호구도 아니고 외관상 이미지만 들먹이고 내실은 썩어 문들어진 대기업 싸그리 쓸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