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씨 싫은건 아니지만.. 자제좀//이것도 언플
-_- 남편이 의문많은 의문사로 돌아가셧는데
6개월 만에 돌아와서 히히덕거리고 웃는 모습
정말 보기 않좋으네요.... 남편가족이랑도 의심 프시
뭔가 깔끔한 정리를 하고 복귀를해도 네티즌들이 인정을하죠.
나와서 상처만 받으신듯하오만..
산사람은 살아야지요..씩씩하게!
돌아가신분만 안된게 아닙니다. 남겨진 사람들이 짊어져야하는 짐은
몇배로 큰법이지요. 본인도 아니면서 뭐라 말하지 말시고 그냥 지켜봐주시던가. 그것도 보기 싫다면 상처주지 마시고 채널을 돌리세요
세상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는겁니다. 그냥 열심히 살게 두세요
그렁ㅎ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