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안다녀오고 기사 쓰셨네요
윤지후 역이 아니라서 거절한게 아니라
꽃남 제작사 측에서 배역에 대한 제의가 아니라 캐스팅 제의가 있었고
(윤지후도 구준표도 아닌 그냥 캐스팅만 제의)
당시에 베토벤 바이러스 강건우 역할 캐스팅 제의가 함께 들어와서
베바 캐스팅 제의를 수락한거라고 말했잖아요..
어찌이런 엉터리기사를~ㅠㅠ
잘못된기사내용에 대한 지적을 한것뿐인데..
그 잘못된기사내용을 그대로 다시 옮기셨군요...
저도 팬미팅에 있었는데...
끝까지 듣질 못하셨나??
아님 그 자리에 안계셨나요??
제대로된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윤지후역이 아니라서 거절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다시한번 확인부탁드려요...
윤지후 역이 아니라서 거절한게 아니라
꽃남 제작사 측에서 배역에 대한 제의가 아니라 캐스팅 제의가 있었고
(윤지후도 구준표도 아닌 그냥 캐스팅만 제의)
당시에 베토벤 바이러스 강건우 역할 캐스팅 제의가 함께 들어와서
베바 캐스팅 제의를 수락한거라고 말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