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뻔하다 손발이 달게 빌어도 모자랄판에.....
5천만원이 아니라 5억은 받아야 하지않을까.... 최소 2~3억은 받아서
아기 이름으로 줘야하지 않을까요...아기가 자라면서 불편한것도 많고 상처가 될된데.... . 정말 배짱 좋은 저런 병원 따끔한
본보기가 됐으면 좋겟네요.
힘내세요 ~
나쁜어른들...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말도 못하는 아기에게...
자기 자식이라면 절대 저렇게 못했을텐데...
엄마가 안아줄 수 있게라도 해줬다면
아기가 덜 불안해하고... 덜 울었을지도 모르는데...
모든상황을 다 떠나서 아기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아기에겐 그 어떤 사과의 말로도
씻을 수 없는 잘못인데... 참 나쁘시네요...
세상에 어쩌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
경남 창원 어떤 대형병원인지 모르겠지만
신생아에게 실수로 저런 큰 상처를 입혔다면
가족들에게 바로 알리고 사죄와 함께 적절한 조치를 취했음이 마땅하다.
그런데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으며 자신들의 의무는 다했다고 저렇게
뻔뻔하게 대응하니 그것은 벌을 받아 마땅하다.
갓 태어난 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냐. 어린 자식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고 분노가 일어나겠냐.늦었지만 어서 빨리 반성하여 마땋한 조치를 취하고 가족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일 것이다.
애기엄마로서 용서가 안돼네요
지자식을 저렇게 했다고 생각해보라지
애기가 몬죄가있다고
간호사들은 애기안보고 모하는건데
잘못했다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법대로 하라고 어디서 적반하장인지 모르겠다
제발 우리나라법이 저런거는 잡아줬으면 하는바램이다
출산율높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병원에서 애기를 저렇게 보면
누가 애기를 낳을것인가
힘내세요 정의가 이기기를 바랄께여
제발 우리나라법으로 애기들좀 지켜주세여
저런병원은 혼구녕좀 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