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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PM 재범 래퍼로 지원사격 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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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PM 재범 래퍼로 지원사격 받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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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본명 안지호)를 위해 2PM의 재범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의 무대에 랩 피처링을 맡은 것.

‘마음이 다쳐서’는 사랑을 잃은 후 다친 마음을 나비의 애절한 보컬과 크라운제이의 쓸쓸한 랩이 각각 남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재범은 원곡의 크라운제이의 랩 부분을 자신이 직접 쓴 랩 가사로 대신해 수준급 랩 메이킹 실력과 호소력 있는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비의 무대에는 지금까지 크라운제이, 언터처블의 슬리피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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