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아니라 지능안티가 한 말을 덥썩 물어서 기사거리로 쓰시니 기분 좋으신가요?
요즘 기자들은 늘 이런식이죠. 정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식상하고 짜증만 나는 요즘 기사들...
마지막 줄에 한마디 덧붙인거 모사이트에서 난리치는 시아준수지능안티가 말 한겁니다. 개인팬도 뭣도 아니에요.
근데 이런 것만 쏙쏙 뽑아내서 기사를 쓰시네요....참...ㅡㅡ;
다른 나라에서 혐한들이 사실을 왜곡하며 우리나라 연예인에 대한 반한감정을 만드는 것도 어이없는데 이렇게 한국 안에서 자국의 가수, 연예인죽이기하는 걸 보니 어이없는 걸 떠나서 정말 슬프네요.
기자 쓰신분 회원가입 하게 만드시네요
다섯명 중 왜 하필 시아준수냐< 라니요? 나머지 멤버들은 다쳐도 좋다는 말씁입니까? 개인팬 의견 반영하지 말아주세요. 준수오빠 다친거 누구보다 속상하고 슬프고 걱정되고 미치겠는데요. 이런 기사는 정말 말도안되고 읽는데 기분 더럽네요 ㅡㅡ 기자 아무나 하나요. 제대로좀 쓰세요 기분 드럽습니다 ㅡㅡ
마지막 "한 네티즌은 어쩌구 이 부분 좀 빼주세요.. 보기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