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만 인기 여배우 린신루(33)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기 전에 활짝 웃고 있다.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에 알려진 린신루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다. 앞으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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