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만 인기 여배우 린신루(33)가 6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기 전에 활짝 웃고 있다. 드라마 '황제의 딸'로 국내에 알려진 린신루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다. 앞으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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