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브룸바퇴장, 주심에게 욕설 섞인 항의하다 쫓겨나!
상태바
브룸바퇴장, 주심에게 욕설 섞인 항의하다 쫓겨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08 2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히어로즈 용병 클리프 브룸바(35)가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삼진을 당하고 최규순 주심에게 욕설 섞인 항의를 하다 퇴장당한 뒤 더그아웃 밖 복도에서 경기를 보고 있다. 

퇴장 조치 직후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은 혼잣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