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배용준대박, 연예인 주식 갑부 1위..연초대비 58억 증가!
상태바
배용준대박, 연예인 주식 갑부 1위..연초대비 58억 증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4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배용준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배용준의 주식 총 평가액은 연초대비 58억원 증가해 약 154억8365만원에 이른다.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의 지난 13일 주가는 3535원. 연초(1월 2일) 2205원에서 60.3% 상승했다. 배용준은  현재 키이스트 주식 438만102주(지분율 34.6%)를 보유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이수만은 총 주식의 평가액 약 129억461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2위에 올랐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주식 430만1542주(26.75%)를 보유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연초 1595원에서 3000원으로 88.1% 급등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요주주인 인기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보유주식 평가액 36억8000만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동엽와 강호동은 각각 16억1000만원과 14억3000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4위와 5위에 랭크됐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