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원로 배우 신성일이 1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14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성일은 드라마 ‘동방의 빛‘에서 이토 히로부미 역을 맡을 예정이다. 신성일의 드라마 복귀는 1993년 '여자의 남자' 이후 16년 만이다.안중근 의거 10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드라마 ‘동방의 빛’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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