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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신인 때 유재석이 억지로 웃음.. "착한 척 하지마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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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신인 때 유재석이 억지로 웃음.. "착한 척 하지마 이것들아~'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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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안영미는 14일 KBS 2TV '해피투게더'(진행: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에 참여, "신인시절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에서 "찬스걸"로 출연한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출연 성사를 위해 안영미의 개인기에 유재석이 억지로 웃어야 했던 사연도 공개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안영미는 이날 자신이 직접 열애설에 대한 진실도 고백했다.

그녀는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다"며 "방송국까지 데려다주고 우정반지도 나눠 끼는 그냥 친한 동생이다"고 밝혀 주위를 의아하게 했다.

한편 이날은 나이 많은 후배 신봉선과 나이 어린 선배 안영미가 만나 미묘한 상황이 연출됐는데, 두 사람의 '숨겨진 진실'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사진=안영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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