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부리에 쥐를 닮은 외모, 그리고 공룡 몸을 가지고 있는 '몬탁 괴물'이 화제를 모으면서 초소형 인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들은 괴생명체인 '몬탁 괴물'의 시체가 해변가에 밀려왔다고 보도했다.
롱아일랜드 '몬탁' 지역에 있는 해변가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지역 이름을 따 '몬탁 괴물'이라 불리는 이 괴생물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몬탁괴물'은 지난해 7월말 국내에도 소개돼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이 괴생물체는 미국의 '고커닷컴' 등에서 '몬탁 괴물(Montauk Monster)'로 소개되며 화제와 동시에 논란을 낳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보도되며 세계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한편, ‘몬탁괴물’의 발견으로 지난달 카타르에서 발견된 사람을 닮은 형상의 작은 생명체 일명 ‘초소형 인간’이 덩달아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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