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와 양정례ㆍ김노식 의원에 대해 징역형을 확정해 친박연대가 창당 1년만에 위기를 맞은 가운데 친박연대 양정례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대책회의에서 굳은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 서청원 대표는 삭발로 결의를 다진 당직자들이 격려 인사를 오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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