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호주산 냉장 소갈비가 100g당 850원에 판매되고 있다. 1000-4000원에 판매되는 껌값 보다 싸다. 호주산 쇠고기의 파격적인 가격은 2개월 전 호주 산지와의 계약 당시 고환율로 인해 수업업체들의 주문이 줄자 산지 가격이 낮아진 데다가 이후 환율 하락에 따라 원가절감 효과가 발생해 이를 소비자 판매가격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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