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호주산 냉장 소갈비가 100g당 850원에 판매되고 있다. 1000-4000원에 판매되는 껌값 보다 싸다. 호주산 쇠고기의 파격적인 가격은 2개월 전 호주 산지와의 계약 당시 고환율로 인해 수업업체들의 주문이 줄자 산지 가격이 낮아진 데다가 이후 환율 하락에 따라 원가절감 효과가 발생해 이를 소비자 판매가격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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