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호주산 냉장 소갈비가 100g당 850원에 판매되고 있다. 1000-4000원에 판매되는 껌값 보다 싸다. 호주산 쇠고기의 파격적인 가격은 2개월 전 호주 산지와의 계약 당시 고환율로 인해 수업업체들의 주문이 줄자 산지 가격이 낮아진 데다가 이후 환율 하락에 따라 원가절감 효과가 발생해 이를 소비자 판매가격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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