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제일제당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과일 사용량을 7~9배까지 높인 식초 음료베이스 ‘미초 프루트올’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초 프루트올은 과일향과 맛을 내는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과일로만 만든 식초 음료베이스다. 석류, 사과, 라즈베리, 레드자몽, 레몬 농축액과 사과 식초로만 만들어 과일주스처럼 마실 수 있다. 포장용기도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유리병에 담았다. 미초 레드자몽 프루트올, 미초 석류 프루트올, 미초 라즈베리 프루트올 3종류로 나뉘며 500㎖ 병당 가격은 850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엔카 ‘조건부’ 가능 [2025결산-생활용품] 소비 위축에 민원 7%↓...패딩 등 의류 불만 많아 최장수 '소비자보호 전문가'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다시 연임 성수4지구, 대우·롯데건설 2파전...삼성물산·현대건설 불참할 듯 [따뜻한 경영]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개인 시간 쪼개 재능기부 한화엔진, 한화그룹 편입 후 실적 환골탈태...영업익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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