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천규 전 아나운서 부장이 지난 18일 오후 1시50분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1980년 KBS에 입사한 이천규 아나운서는 그동안 KBS 아나운서를 거쳐 아나운서실 현업총괄 부주간으로 활동했었다.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2층 4호실에 꾸려졌으며, 발인은 20일 행해진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엔카 ‘조건부’ 가능 [2025결산-생활용품] 소비 위축에 민원 7%↓...패딩 등 의류 불만 많아 최장수 '소비자보호 전문가'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다시 연임 성수4지구, 대우·롯데건설 2파전...삼성물산·현대건설 불참할 듯 [따뜻한 경영]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개인 시간 쪼개 재능기부 한화엔진, 한화그룹 편입 후 실적 환골탈태...영업익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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