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대방역~한강대교 노량진로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구간이 개통되면 안양시 경계에서 도심인 서울역까지 13.4km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이어지게 된다. 시는 노량진로에 정류소 9곳을 도로 중앙에 설치하고, 한강대교 남단과 대방역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U턴'을 금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7년 만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된다...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규제지역 LTV 50% → 40%로 강화…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도 제한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포함 135만호 공급...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삼발이·포크 강제 구매”...공정위, 반올림피자에 과징금 1억7000만 원 부과 SKT, 日 도쿄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개최...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알려 롯데 유통군-네이버, AI·쇼핑·마케팅·ESG 4개 분야 전략적 업무 제휴...‘AX’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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