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대방역~한강대교 노량진로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구간이 개통되면 안양시 경계에서 도심인 서울역까지 13.4km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이어지게 된다. 시는 노량진로에 정류소 9곳을 도로 중앙에 설치하고, 한강대교 남단과 대방역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U턴'을 금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엔카 ‘조건부’ 가능 [2025결산-생활용품] 소비 위축에 민원 7%↓...패딩 등 의류 불만 많아 최장수 '소비자보호 전문가'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다시 연임 성수4지구, 대우·롯데건설 2파전...삼성물산·현대건설 불참할 듯 [따뜻한 경영]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개인 시간 쪼개 재능기부 한화엔진, 한화그룹 편입 후 실적 환골탈태...영업익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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