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대방역~한강대교 노량진로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구간이 개통되면 안양시 경계에서 도심인 서울역까지 13.4km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이어지게 된다. 시는 노량진로에 정류소 9곳을 도로 중앙에 설치하고, 한강대교 남단과 대방역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U턴'을 금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영업자 눈물 빼는 서빙로봇 폭탄 위약금...부과기준 약관 비공개 1천만원대 프리미엄 패키지인데 2일 날려....롯데관광 미숙 진행에 집단민원 [따뜻한 경영] 아동센터 리모델링하는 롯데의 ‘mom편한 꿈다락’ LG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10곳 중 4곳이 전장·배터리 유찰사태 겪은 '송파한양2차' GS건설-HDC현산 최종 승자는? 무신사, IPO 앞두고 오프라인 매장 총 공세....올해만 18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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