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대방역~한강대교 노량진로 2.8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구간이 개통되면 안양시 경계에서 도심인 서울역까지 13.4km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이어지게 된다. 시는 노량진로에 정류소 9곳을 도로 중앙에 설치하고, 한강대교 남단과 대방역을 제외한 전 구간에서 `U턴'을 금지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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