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60대 일본인 여성이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여 비상이 걸렸다.19일 제주검역소는 일본 오사카에서 대한항공 734편으로 제주에 온 일본인 관광객 A 씨(67)가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발열과 콧물 증상을 보여 검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여성의 신종플루 감염 또는 의심여부는 확인이 안 된 상태로 정확한 결과는 이날 밤 10시 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BL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권익위, 환경부·봉화군에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정화 대책 등 조치 촉구 이마트 "갤럭시Z 폴드7·플립7, 대형·여름가전 혜택받고 구매하세요" 금융 민원 52% 급증…모바일뱅킹·인터넷은행·생보사 불만 잇따라 네오플 노사 갈등 격화...네오플 "연봉 업계 상위권" vs. 노조 "성과급 미지급"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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