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60대 일본인 여성이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여 비상이 걸렸다.19일 제주검역소는 일본 오사카에서 대한항공 734편으로 제주에 온 일본인 관광객 A 씨(67)가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발열과 콧물 증상을 보여 검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여성의 신종플루 감염 또는 의심여부는 확인이 안 된 상태로 정확한 결과는 이날 밤 10시 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엔카 ‘조건부’ 가능 [2025결산-생활용품] 소비 위축에 민원 7%↓...패딩 등 의류 불만 많아 최장수 '소비자보호 전문가'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다시 연임 성수4지구, 대우·롯데건설 2파전...삼성물산·현대건설 불참할 듯 [따뜻한 경영]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 개인 시간 쪼개 재능기부 한화엔진, 한화그룹 편입 후 실적 환골탈태...영업익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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