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60대 일본인 여성이 신종플루 의심 증세를 보여 비상이 걸렸다.19일 제주검역소는 일본 오사카에서 대한항공 734편으로 제주에 온 일본인 관광객 A 씨(67)가 체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발열과 콧물 증상을 보여 검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여성의 신종플루 감염 또는 의심여부는 확인이 안 된 상태로 정확한 결과는 이날 밤 10시 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영업자 눈물 빼는 서빙로봇 폭탄 위약금...부과기준 약관 비공개 1천만원대 프리미엄 패키지인데 2일 날려....롯데관광 미숙 진행에 집단민원 [따뜻한 경영] 아동센터 리모델링하는 롯데의 ‘mom편한 꿈다락’ LG그룹, 5년간 편입한 해외 계열사 10곳 중 4곳이 전장·배터리 유찰사태 겪은 '송파한양2차' GS건설-HDC현산 최종 승자는? 무신사, IPO 앞두고 오프라인 매장 총 공세....올해만 18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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