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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5', 5545대1 통과한 주인공 "톱스타 누가 될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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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5', 5545대1 통과한 주인공 "톱스타 누가 될까(?)" 주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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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여고괴담5-동반자살'(이종용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18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5545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규모의 오디션을 통과한 주인공 손은서, 장경아, 오연서, 송민정, 유신애 등이 참석했다.

스타 등용문이라고 까지 일컬어지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는 한날 한시에 함께 죽기로 맹세한 다섯 여고생들 중 한명이 자살하면서 남은 여고생들이 겪는 섬뜩한 죽음의 공포를 그린다.

한편 그동안 최강희, 박진희, 박예진, 공효진, 김민선, 송지효, 조안, 김옥빈, 차예련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여고괴담5'에서 이번에는 어떤 스타가 발굴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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