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전 멤버이자 최근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의 구성원이 된 현아가 함께 할 새멤버를 공개됐다.
6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포미닛'은 또 한명의 주인공은 남지현으로 90년생으로 19세 소녀로 오래 전부터 현아와 함께 연습생으로서 가수 데뷔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남지현과 함께 한 사진들을 모은 '우리남ggg옹니' 이름의 폴더를 따로 만들만큼 새 멤버인 남지현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4minute(포미닛)은 “무대 위에서 4분 동안 각자의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사로 잡겠다”는 의미와 'for minute'으로 “그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진-현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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