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도선사, 변호사 제치고 연봉킹!!
상태바
도선사, 변호사 제치고 연봉킹!!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2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박의 입출항을 안내하는 도선사(導船士)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2일 노동부와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도선사의 평균 연봉은 1억650만원으로 변호사 9662만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체 고위임원 9580만원, 항공기 조종사 9490만원, 국회의원 8669만원 순이었다.

연봉이 가장 낮은 직업은 어부와 해녀. 1년 수입이 98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