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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남지현, 네티즌 '들썩' 미니홈피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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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남지현, 네티즌 '들썩' 미니홈피 '폭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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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의 새 멤버 남지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미닛 멤버 현아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남지현의 사진은 순식간에 포털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나올 만큼 인터넷을 후끈 달궜다.

미니홈피 하루 방문자 수도 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지현은 90년생으로, 현재 대학교에서 현대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포미닛(4minute)은 ‘무대 위에서 4분 동안 각자의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사로 잡겠다’는 의미와 'for minute'으로 ‘그 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미닛은 6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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