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관계자는 “리얼함을 강조하는 ‘골미다’ 멤버로서 갖춰야할 요건을 충족했다. ‘리얼함’과 ‘결혼에 대한 의지’가 맞아 떨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 멤버 교체인 만큼 양정아 송은이 신봉선 장윤정 등 기존 멤버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30대 이후의 연령대에서 새 멤버를 찾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소연과 최정윤 모두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을 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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