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3일 등산 도중 사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동행한 사람은 비서관이 아니고 경호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 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 등 가족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등산길에 나섰으며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사망 원인이 실족이 아니고 자살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구광모 회장, AI 인재 발굴 드라이브...LG AI대학원, 박사 과정도 인가 hy, "회식 잦은 연말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로 건강 챙기세요" 하나증권, 조직개편 실시…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 신설 [인사] 신한투자증권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 원 후원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 ‘조건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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