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3일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해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이날 오후 5시40분께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봉하마을에 차려진 빈소로 운구 되기 시작했다.이병완 전 청와대비서실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이호철 전 청와대 수석 등이 운구를 맡아 관을 차량에 실었다. 이날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앞은 취재진과 노사모 회원, 인근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IMA 10~11월 중 인가 받을 것" LG전자, 모빌리티 재정의..."자동차는 바뀌 달린 생활공간" ‘K-AI’ 프로젝트 착수식 개최…SKT·LG AI연구원 등 국가대표 5개팀 AI 모델 개발 돌입 포스코그룹, HMM 인수전 나서나…철강·이차전지와 시너지 검토 중 경기도교육청-의회, 경기교육 발전 위해 맞손...임태희 교육감, "소통으로 현안 해결" 차기 산업은행 회장에 '첫 내부출신'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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