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3일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해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이날 오후 5시40분께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봉하마을에 차려진 빈소로 운구 되기 시작했다.이병완 전 청와대비서실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이호철 전 청와대 수석 등이 운구를 맡아 관을 차량에 실었다. 이날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앞은 취재진과 노사모 회원, 인근 주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구광모 회장, AI 인재 발굴 드라이브...LG AI대학원, 박사 과정도 인가 hy, "회식 잦은 연말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로 건강 챙기세요" 하나증권, 조직개편 실시…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 신설 [인사] 신한투자증권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 원 후원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 ‘조건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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