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공식 분향소와 덕수궁 앞 임시 분향소에는 출근 길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역 광장에 마련 된 분향소는 24시간 개방돼 봉하마을을 찾지 못한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날 서울 네개 권역을 비롯해 전국 각지와 재외공관 등에도 분향소가 설치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콜마,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년 만에 한 자릿수 '뚝' 금융투자업계, ‘사랑의 김치 페어’ 개최...160여 개 사회복지시설 전달 보람상조, 장례식장 매출 일부 지역사회에 환원...지속가능한 행보 나서 신한카드, 업계 최초 통신 데이터 융합 AI 금융사기 방어 체계 구축 김동연 지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계획보다 더 빠르게" 'APEC CEO 서밋' 개막…최태원, "지속가능한 아태 지역 미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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